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런던 브리지 테러 (문단 편집) === 그 외 === 평소 [[이슬람 근본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것으로 유명한 호주의 무슬림 [[이맘]]인 셰이크 타히디[* 여성, 아동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기존 [[샤리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등 진보적, 세속적인 무슬림 이맘으로 유명하다. '직장에서 짤렸다고 자폭하는 테러리스트 봤냐?'고 트위터에 글을 올리거나 다수결의 법칙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한다는 명분 때문에 서구식 민주주의가 사실상 테러리스트를 키워 주는 수단이 되고 있다며 유럽 리버럴 진영에 상당히 비판적이며 [[동화주의]]도 강력하게 지지한다. 이 때문에 극단주의자에게 수모를 당한 적도 있다.]가 호주로 유입되는 극단주의자들을 막기 위해 중동 무슬림 신자들의 유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호주판 [[백악관 행정명령 13769호|반이민 행정명령]]에 찬성한다는 트윗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4570170/Sheikh-backs-Pauline-Hanson-s-call-ban-Muslim-migration.html|#]] 또 타히디는 '''극단주의자들이 창궐하는 원인은 일부 진영의 프로파간다처럼 무슬림 계층의 고용 불안정 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검증되지 않은 어설픈 [[다문화주의]]에 있다'''고 주장하며 극단주의자들은 흔히 자신들이 다니는 [[모스크]]의 성향에 영향을 받을 때가 많으므로 '''이번 사태의 범인들이 평소에 설교를 들으러 가던 모스크를 털어서 이들에게 영향을 준 이맘 혹은 같은 이슬람 신도들이 있다면 색출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이슬람 이맘으로선 상당히 인상 깊은 주장을 펼쳤다. 북한이 주북 영국대사관을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277419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